창수의 취업시대
소매치기인 창수, 병기, 영배는 한 팀으로 일한다. 이들 중 창수의 역할은 자신들을 추적하는 사람을 다른 곳으로 따돌리는 것이다. 하지만 창수는 자신이 가장 힘들고 이익배당금은 가장 적다는 것이 불만스럽다.
- 년: 1984
- 국가: South Korea
- 유형: 드라마, 범죄
- 사진관: Korean Academy of Film Arts
- 예어: drama, crime
- 감독: Kim Eui-suk
- 캐스트: 안동규, Cho Jun-hyung, Suh Myung-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