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씨
동명의 호러 만화 ‘불안의 씨앗’을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지방 도시에서 퀵서비스 라이더를 하고 있던 타쿠미가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서 몸의 절반이 날아간 청년 세이지를 도와줬다가 큰 충격에 빠져 퀵서비스일을 그만두고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어느날부터 가게 구석진 곳에 마스크를 쓴 채 홀로 앉아 있는 손님을 보게 되고 선배 직원 요우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손님에게 주문을 받으러 갔다가 그때부터 이상한 일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년: 2013
- 국가: Japan
- 유형: 공포
- 사진관: DUB, Akita Shoten
- 예어: strangeness, based on manga, horror mystery, horror
- 감독: 長江俊和
- 캐스트: 이시바시 안나, 須賀健太, 浅香航大, 츠다 칸지, 쿠리하라 히토미, Kurea M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