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블루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 년: 2015
- 국가: Canada, United Kingdom
- 유형: 드라마, 음악
- 사진관: Lumanity Production, New Real Films, Hideaway Pictures, Productivity Media
- 예어: jazz, biography, historical figure
- 감독: Robert Budreau
- 캐스트: 에단 호크, Carmen Ejogo, Callum Keith Rennie, Stephen McHattie, Janet-Laine Green, Tony Na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