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유어 스트레인지
도어즈, 그들의 불꽃처럼 뜨거웠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왠 유어 스트레인지]는 60년대 말 미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전설적인 록 밴드 ‘도어즈’와 리드보컬 짐 모리슨의 일대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짐 모리슨(보컬), 레이 만잘렉(키보드), 로비 크리거(기타), 존 덴스모어(드럼)가 만나 1965년 결성한 이후 짐 모리슨이 사망한 1971년까지 로큰롤 역사에 길이 남을 6장의 명반을 남긴 ‘도어즈’의 이야기는 배우 조니 뎁의 나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러닝타임 내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도어즈’의 명곡들과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사적인 순간들을 통해 마침내 스크린 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도어즈’를 마주할 수 있다.
- 년: 2010
-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다큐멘터리, 음악
- 사진관: Strange Pictures, Wolf Entertainment
- 예어: california, poet, trial, rock band, dying young, ucla
- 감독: 톰 디칠로
- 캐스트: 조니 뎁, Jim Morrison, John Densmore, Ray Manzarek, Robby Krieger, Jim L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