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사타
브라질 대중문화에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하나인 주앙 프란시스코 두스 산토(1900-1976)의 삶을 영감 받아 제작된 영화. 도둑, 성도착자, 길거리 싸움꾼, 사창가 요리사, 죄수, 7명을 입양한 아버지등 브라질의 불안정한 혼돈의 시기에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사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생전 가장 유명했던 별명은 영화 제목인 '마담 사타'였다.
- 년: 2002
- 국가: Brazil, France
- 유형: 범죄, 드라마, 로맨스, 역사
- 사진관: Wild Bunch, VideoFilmes, Dominant 7, Lumière
- 예어: drag queen, transvestite, gay interest, abandoned child, lgbt interest
- 감독: 카림 아이누즈
- 캐스트: Lázaro Ramos, Marcélia Cartaxo, Flávio Bauraqui, Renata Sorrah, Fellipe Marques, Emiliano Queir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