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와 막심
“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 년: 2019
- 국가: Canada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Sons of Manual
- 예어: friendship, quebec, lgbt, gay romance, gay theme
- 감독: 자비에 돌란
- 캐스트: Gabriel D'Almeida Freitas, 자비에 돌란, Pier-Luc Funk, Samuel Gauthier, Antoine Pilon, Adib Alkhalid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