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의 권력쟁취
20여 년간 나라를 좌지우지했던 마자랭 추기경이 죽은 이후, 루이 14세는 강력한 군주가 되어 왕권을 드높이고, 절대왕정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루이 14세는 콜베르의 도움으로 권력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던 푸케를 제거하고, 마침내 ‘태양왕’으로 빛난다.
- 년: 1966
- 국가: France
- 유형: 드라마, 역사
- 사진관: Office de Radiodiffusion Télévision Française
- 예어: 17th century, louis xiv
-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
- 캐스트: Jean-Marie Patte, Raymond Jourdan, Silvagni, Katharina Renn, Dominique Vincent, Pierre Bar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