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버릇
깨달으면 구원받을 거예요!
삼류 가수 ‘욜란다’(크리스티나 산체즈 파스쿠알)는 중요한 물건을 전달하려 애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그의 죽음을 목격한다. ‘욜란다’는 애인의 죽음 의혹을 피하기 위해 수녀원으로 들어가지만 이곳의 수녀들은 쥐새끼 수녀, 똥비료 수녀, 망할 수녀, 얍삽한 수녀로 불리는 등 어딘가 모르게 수상하기만 한데…
- 년: 1983
- 국가: Spain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Tesauro
- 예어: madrid, spain, nun, drug addiction, drugs, monastery, catholic church
-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 캐스트: Cristina Sánchez Pascual, Will More, Laura Cepeda, Miguel Zúñiga, Julieta Serrano, Marisa Pare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