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첫사랑
소중한 청춘의 사랑을 맑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미아 한센 로브의 세 번째 장편. 카미유와 쉴리반은 젊은 연인들이다. 관계에 수반되는 구속에서부터 벗어나고자 쉴리반은 중남미여행을 떠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소식이 끊긴다. 상처받은 카미유는 건축공부를 하던 중 중년의 독일 남자를 만나 제 2의 사랑에 접어든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 년: 2011
- 국가: France, Germany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Razor Film Produktion, Les Films Pelléas, Jouror Productions, ARTE France Cinéma, WDR/Arte, Auvergne-Rhône-Alpes Cinéma
- 예어: beach, strike, paris, france, letter, architecture, teenage love, first love, woman director, teenage romance, teenager
- 감독: 미아 한센 러브
- 캐스트: Lola Créton, Sebastian Urzendowsky, Valérie Bonneton, Magne-Håvard Brekke, Serge Renko, Özay Fec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