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자유
당시 독일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야 했던 한스라는 남자의 1945년부터 1969년까지의 여정을 추적한다. 동성애자 박해라는 주제를 다룬 정치영화이면서 주인공 한스와 그가 수감 중에 만난 종신수 빅토르의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 년: 2021
- 국가: Austria, Germany
- 유형: 드라마, 로맨스, 범죄
- 사진관: FreibeuterFilm, Rohfilm
- 예어: prison, post war germany, love, male homosexuality, lgbt, gay theme
- 감독: Sebastian Meise
- 캐스트: 프란츠 로고프스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Anton von Lucke, Thomas Prenn, Thomas Stecher, Alfred Hart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