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ános Kulka

피도 눈물도 없는 인조인간이 대량으로 생산되는 끔찍한 미래, 메디아를 우두머리로 내세운 악의 무리들은 이...

1963년, 부다페스트. 첩보부 대령 ‘언드라시 융’은 아내인 ‘에버’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헝가리가 나치 정권과 연대하려던 1936년 부다페스트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도심에서 한 여인이 살해당한다....

20대의 벌추는 직장인 지하철에서 겪는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는다. 가지각색의 에피소드 중에는 스스로...

헝가리의 명감독 이스트반 자보가 연출하고 랄프 파인즈가 주연한 3시간짜리 장편

공황장애로 인해 현장사진으로만 사건을 조사하던 '에버'형사. 최근 일어난 사건들이 위장된 살인 사건이라고...